통역번역연구소 발행 정기학술지 『T&I Review』 한국연구재단(KCI) 등재지 선정

통번역을 학문적으로 체계화하고 과학적인 연구결과를 공유하며 올바른 통번역을 실천하기 위해 이화여대 통역번역연구소(소장: 신지선 교수)에서 발간하고 있는 정기학술지 『T&I Review』(편집위원장: 이주리애 교수) 가 한국연구재단(KCI) 2021년도 학술지평가에서 등재지로 선정되었다. 

『T&I Review』는 2011년 창간호를 시작으로 지난 10년간 총 12권의 학술지를 발간하였으며, 2021년 10월 현재 누적 기준 정규논문 총 77편, 박사학위 초록과 서울국제통번역포럼 대담 등 비정규논문 총 25편을 게재하였다. 본 학술지는 2019년 등재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2020년부터 연 2회 발행으로 증간 하였으며 ,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 통번역 학술지로서의 인지도가 높아 그간 적게는 40%에서 많게는 86%의 비율로 해외에서 투고한 논문이 게재되어 국내외 연구자들의 연구결과를 발표하는 매체로 발전이 더욱 기대된다.

앞으로도 통번역 연구 결과의 교육적 활용과 사회적 확산 및 세계적 소통에 기여할 『T&I Review』에 연구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활발한 투고를 기대하며, 투고요령 등 관련 상세 내용은 아래와 같다. 

이화여대 통역번역연구소 『T&I Review』:
http://cms.ewha.ac.kr/user/indexSub.action?codyMenuSeq=1588775&siteId=erits&menuUIType=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