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통역 재학생, <부산국제영화제 관객과의 대화> 통역
한영통역 재학생, <부산국제영화제 관객과의 대화> 통역
통역학과 한영전공 2학년 재학생 10명이<2019 부산국제영화제 관객과의 대화> 순차통역을 진행하였다. ‘관객과의 대화’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각 영화 상영 후 감독과 배우가 무대에 출연하여 영화에 관한 소개를 하고 관객과 직접 질의응답을 주고받는 소통의 시간이다.
<부산국제영화제 관객과의 대화>에 참여한 한영통역 2학년 재학생은 권세원, 김예은, 김희진, 박도현, 송윤정, 신가혜, 이진명, 전해랑, 최윤정, 강수민이며, 10월 4일– 10일, 7일간 ‘바람 불어 좋은 날’, 배우 정해인 주연의 ‘유열의 음악앨범’ 등 약 70여편의 영화의 관객과의 대화 및 ‘아시아 필름어워드 부산 개최 발표식’ 통역을 진행하여 호평을 받았다. 금번 관객과의 대화 통역은 15기 우승곤 동문의 주선으로 성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