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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통역] 김한나 동문, 세계적 문예지 <<The Paris Review>>에 한국문학 번역 작품 게재

  • 작성일 : 2026-11-03
  • 조회수 : 61
  • 작성자 : 관리자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영통역전공 김한나(Hannah Kim) 동문(2023년 입학)이 세계적인 문예지 <<파리 리뷰(The Paris Review)>>와 <<더 오핑(The Offing)>>에 우다영 작가의 단편소설(<당신이 있던 풍경의 신과 잠들지 않는 거인>, The God and the Giant; <앨리스 앨리스 하고 부르면>, And if you call, Alice, Alice)을 영어로 번역해 발표하며 한국문학의 해외 진출에 기여하였습니다. 특히 <<파리 리뷰>>에 한국 소설의 영어 번역 작품이 게재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한국문학의 작품성을 세계 문학계에 알렸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됩니다.



이와 함께 김한나 동문이 번역한 최은미 작가의 단편소설 <김춘영>이 한국국제교류재단에서 발행하는 문화예술 전문지 <<코리아나(Koreana)>> 여름호에 게재되는 등 한국문학의 우수성을 해외 독자들에게 소개하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김한나 동문은 현재 한국문학번역원에서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문학번역원이 주관하는 '2026 한국문학 번역가 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신진 번역가 6인 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또한 '2026 해외 출판인 초청사업(K-Literature Fellowship)'에 참여해 해외 출판사 편집자들을 대상으로 한국문학 작품을 소개하고 피칭을 진행하는 한편, 네트워킹 세션을 통해 해외 출판 관계자들과 교류하였습니다.


아울러 영국문학번역센터(British Centre for Literary Translation, BCLT)가 주관하는 중견 번역가 워크숍의 참가자로도 선정되었습니다. 해당 워크숍은 번역가들이 편집자 및 출판 관계자들로부터 전문적인 피드백과 조언을 얻고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김한나 동문은 이 자리에서 영미권 출판 관계자들과 만나 번역 작품을 소개하고 피칭을 진행하였습니다. 활발한 문학 번역 및 국제 교류 활동을 통해 한국문학의 세계화에 기여하며 문학번역가 및 전문 통역사로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는 김한나 동문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