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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전공] 백도라지 동문, 중국 작가 위화 산문집 『산곡미풍』 번역 출간

  • 작성일 : 2026-10-07
  • 조회수 : 50
  • 작성자 : 관리자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중통역전공 백도라지 (2021년 입학) 동문이 번역한 위화 작가의 산문집 《산곡미풍》이 지난 5월 출판사 푸른숲에서 출간되었다. 

이 작품에는 중국 현대문학의 거장 위화가 작가로서 활동하기 시작한 1980년대부터, 삶의 여러 굴곡을 지나 원숙한 시선에 다다른 2020년대까지 약 40여 년의 세월을 관통하며 써 내려간 산문들이 담겨 있다. 2024년 현지 출간 직후부터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이 책은 팍팍한 현실 속 중국 독자들, 특히 젊은 세대에게 큰 위로를 주었으며, 역자의 손을 거쳐 한국 독자들에게도 잔잔한 위안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