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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통역] 유성주, 안민영 학생: 2026 인천평화안보포럼(IPSF) 수행/순차통역

  • 작성일 : 2026-09-18
  • 조회수 : 29
  • 작성자 : 통역번역대학원 관리자

이화여대 통역번역대학원 한영통역전공에 재학 중인 유성주(2024년입학), 안민영(2025년입학) 학생이 지난 9월 14일 인천 하버파크호텔에서 열린 ‘2026 인천평화안보포럼(IPSF)’에서 외교 사절 및 해외 주요 연사를 대상으로 VIP 전담 통역을 수행하였습니다.  

제76주년 인천상륙작전을 기념하여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포럼은 ‘전쟁의 기억을 넘어, 평화의 실천으로’를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와 관계자가 모여 평화와 안보 협력 방안을 모색한 자리였습니다.  

유성주 학생은 주한외교단장인 샤픽 라샤디(Chafik Rachadi) 주한 모로코 대사의 전담 통역을, 안민영 학생은 기조연설자로 나선 스티븐 스테거스(Steven Stegers) 유로클리오(EuroClio·유럽역사교육자협회) 사무총장의 전담 통역을 각각 담당했습니다.  

두 학생은 개회식과 회의 진행 중 주요 발언 및 현장 흐름을 실시간 위스퍼링 통역으로 전달하고, 오찬 및 주요 환담 자리에서 한영·영한 순차통역을 원활하게 수행하며 해외 주요 인사들의 소통을 밀착 지원했습니다.   

실습에 참여한 학생들은 역사·안보 및 국제 교류 분야의 전문 용어와 배경지식을 사전에 철저히 숙지하여, 공식 행사의 긴장감 속에서도 안정적인 통역을 선보였습니다.  

학생들은 “국제적인 평화 담론을 나누는 뜻깊은 현장에서 주요 인사의 메시지를 직접 전하며 위스퍼링과 순차통역의 실전 감각을 체득할 수 있었다”라며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과 통역 기술을 실제 현장에 적용해 보며 전문 통역사로서의 책임감과 기량을 점검할 수 있었던 값진 배움의 기회였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좌)안민영, (우)유성주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