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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후기 통역번역대학원 학위수여식 개최

  • 작성일 : 2026-08-31
  • 조회수 : 30
  • 작성자 : 관리자

2025년도 후기 통역번역대학원(원장: 최미경) 학위수여식이 2026년 8월 28일, 이화여대 대학교회 대예배실에서 개최되었다. 허지운 부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학위수여식은 최미경 원장의 축사, 학위기 수여, 졸업생 대표의 졸업사,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최미경 원장 


최미경 원장은 축사에서 “AI로 인해 급격히 변화와 예상치 못한 장벽, 그에 따른 거센 도전이 이어지는 시대이지만 그 도전 앞에서 위축되지 말고, 성장하려는 의지로 정면으로 마주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함께 어려움을 나눈 동료와 교수들이 앞으로도 든든한 지지가 되어줄 것”이며, “전문가로서 여러분이 하게 될 통역과 번역은 결국 진실과 감동을 전하는 행위”임을 강조했다. 또한 "공동체와 생태계 없이는 통번역이라는 일도 의미를 가질 수 없다"며, “졸업생들이 앞으로도 이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함께해 주기를 바란다”는 말로 축사를 마쳤다.


학위기수여 


안하정(한중통역전공 석사) 


이어 졸업생 대표의 졸업사가 이어졌다. 한중통역전공 안하정 졸업생은 “통역번역대학원에서의 시간이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내가 무엇을 잘하는지, 위기의 순간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스스로 알게 해 준 시간이었다”며, “인하우스나 프리랜서가 아닌 다른 길을 택한 동기들을 포함해 모두가 낭만을 가지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아갔으면 좋겠다”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문혜원(한일번역전공 석사) 


한일번역전공 문혜원 졸업생은 “매번 다른 분야의 배경지식을 찾아가며 공부해야 했던 고된 과정이었지만 그만큼 성취감도 컸다”며, “국적과 배경이 다양한 동기들과 함께 부대끼며 배운 시간, 그리고 날카로운 피드백으로 자신을 성장시켜 준 교수님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한다”며 교강사진과 동기들에게 감사를 표하였다.


Qi Shujie(통역번역학전공 박사)  


박사 과정 Qi Shujie(치수제) 졸업생은 “박사 과정은 예상보다 훨씬 힘든 여정이었으며,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막막함과 회의를 느낀 순간도 있었지만, 처음부터 모든 것을 잘할 필요는 없다는 것, 부족함을 인정하고 배우며 나아가다 보면 어느 순간 생각지도 못했던 것들까지 알게 된다는 것을 이 시간을 통해 배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이 과정은 끝나지만 각자의 이야기는 다른 자리에서 계속될 것"이라며, “확실하지 않은 순간이 찾아오더라도 오늘 이 자리까지 걸어온 서로를 믿자”는 말로 동료 졸업생들을 응원했다.

이후 졸업생과 교수진은 단체 사진 촬영을 끝으로 학위수여식을 마무리하였다.


202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단체 사진  


한영통역전공  


한불번역전공  


한중전공  


한일전공  


박사학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