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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통역전공 Hannah Kim (김한나) 동문, <Korean Literature Now> 서이제 작가 에세이 번역

  • 작성일 : 2025-04-08
  • 조회수 : 92
  • 작성자 : 관리자

한영통역전공 Hannah Kim(김한나) 동문(2023년 입학)이 번역한 서이제 작가의 에세이가 <Korean Literature Now> Vol. 67 호에 게재되었습니다. 서이제 작가는 2018년 중편소설 「셀룰로이드 필름을 위한 선」으로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에 당선되어 등단하였고, 소설집 『0%를 향하여』 등을 출간하며 젊은 작가상, 제 48회 오늘의 작가상, 제45회 이상문학상 등을 수상한 떠오르는 작가입니다. 서이제 작가의 에세이는 글쓰기를 영화 촬영 기법에 비유하고 있으며, 김한나 동문은 번역을 통해 그 섬세한 의미까지 잘 전달하였습니다. 

<Korean Literature Now> 원문 링크: 

https://kln.or.kr/issues/issuesView.do?volumeIdx=198


2025년 2월 졸업한 김한나 동문은 유럽연합 사이버 보안 대표단과 국내 다양한 사이버 보안 기관(고려대학교 스마트보안학부 등) 간 회의를 통역하며 통역과 번역을 넘나드는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