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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통역전공, 우승곤 동문, 제 28회 부산국제영화제 통역 및 수주

  • 관리자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영통역전공 우승곤 동문(2011년 입학)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통역 및 수주로 활약했습니다. 우승곤 동문은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기자회견, 오픈토크 동시통역 및 순차통역을 비롯하여 이중언어 사회를 진행한 한편, 우승곤 동문이 대표로 있는 예술문화콘텐츠 통번역 전문 에이전시, 시그니처W를 통해 부산국제영화제 전체 행사(10월 4일 ~ 13일)의 모든 언어 통역인력을 파견하였습니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의 부대행사인 아시아 콘텐츠 & 필름마켓(Asia Contents & Film Market, ACFM)의 통역 및 번역을 수주하여 이화여대 통역번역대학원 한영통역, 한중통역, 한일통역 재학생이 ACFM 행사의 통역 및 번역을 수행하였습니다.


* 우승곤 동문 부산국제영화제 통역: 

1. 개막식에서 주윤발 아시아영화인상 수상소감 순차통역

2. 개막작 <한국이 싫어서> 기자회견 동시통역

3. 오픈토크 <코리안 아메리칸 특별전> 순차통역 (게스트: 정이삭 감독, 스티븐 연, 존 조, 저스틴 전)

4. <액터스 하우스: 존 조> 순차통역

5. <코리안 아메리칸 특별전: 코리안 디아스포라> 기자회견 (게스트: 정이삭 감독, 스티븐 연, 존 조, 저스틴 전)

6. 갈라 프레젠테이션 <괴물> 기자회견 동시통역 (게스트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7. ACF 나잇 한국어/영어 이중언어 사회

8. 폐막식 레드카펫 어나운스



* 아시아 콘텐츠 & 필름마켓 2023 (ACFM 2023)

예술문화콘텐츠 통번역 전문 에이전시, 시그니처W(대표: 우승곤)가 수주한 과업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부산스토리마켓 (10월 7일~10일): 비즈니스 통역 프로젝트에 이화여대 통역번역대학원 재학생들로 구성된 영어, 일어, 중국어 통역 인원 파견

2. ACFM 컨퍼런스  (10월 7일~9일): 영화 프로젝트 피칭, 산업 동향, 기술, 법률, 국제공동제작 등 다양한 주제의 컨퍼런스에 동시통역 인원 파견